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원래는 알파인스타의 gp tech v2를 착용했습니다. 굉장히 안정적이고 좋은 제품이었지만, 아주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너무 불편하다는 것이었죠. 롱/레이싱 글러브가 안전면에서는 최고이지만, 일반적인 출퇴근/투어러에게 있어서 장갑의 착용 및 착용 후 움직임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핸드폰도 터치할 수 없어 한번 착용하고 벗는데만 30초나 낑낑대는 것에 크게 힘들어했습니다결국 안전이 중요하더라도, 편안함이 너무나 부족하면 장비 착용에 거부감이 들고 결국 착용을 하지 않아 위험해진다는 판단에, 숏/투어링 글러브를 찾던 중, 바로 녹스 핸드로이드를 찾았습니다.멋진 외형에, 외골격 시스템, boa로 롱글러브와 달리 다이얼만 돌리면 간단히 착용과 해체가 가능하고 터치가 가능한 손가락에 팜슬라이더로 안전까지 보장되는 제품. 놓칠 수 없기에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3개월 동안 출퇴근과 여행에 사용 중인데, 굉장히 편안한 제품이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편안함과 안전함을 둘 다 노리시는 라이더 분이시라면, 핸드로이드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