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R VOICE - 시리즈 02 “처음에는 멋있어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안전을 먼저 생각합니다.” 2020년 슈퍼커브로 입문한 라이더, 양관모님.스포츠바이크를 좋아해 BMW M 1000 RR까지 경험한 그의 라이딩 이야기와 장비에 대한 생각. 처음 바이크를 시작한 건 2020년.처음 선택한 바이크는 의외로 슈퍼커브였다. 바이크를 타는 사람들이 멋있어 보였고,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묘하게 기분이 좋아졌다. 직접 타보지도 않았지만 바이크를 타고 달리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과 즐거움이 그를 자연스럽게 라이딩의 세계로 이끌었다. 그렇게 시작한 라이딩은 어느새 6년 차가 됐다. 처음에는 슈퍼커브로 시작했지만, 이후 다양한 바이크를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바이크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 얼마 전까지는 BMW M 1000 RR을 타기도 했다. 현재는 기변을 준비하면서 잠시 바이크 공백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라이딩을 돌아보면 대부분 스포츠바이크와 함께했던 시간이었다.“스포츠바이크 특유의 디자인과 라이딩 감성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속도보다 풍경을 즐기는 라이더 스포츠바이크를 타는 라이더라고 하면 빠른 속도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하지만 양관모 라이더가 좋아하는 라이딩은 조금 다르다. 의외로 속도보다는 주변 풍경을 바라보면서 여유롭게 달리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그가 좋아하는 곳은 단양.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유명한 이끼터널까지 있어 바이크를 타고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은 곳이라고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라이딩을 꼽는다면 친구와 함께했던 전국일주를 이야기한다.해안도로를 따라 바이크로 전국을 한 바퀴 돌았던 경험.빠르게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것보다, 친구와 함께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라이딩이었다. 바이크를 좋아할수록 장비는 더 안전해야 한다 라이딩 장비를 고르는 기준도 처음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처음에는 디자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바이크를 타는 사람에게 라이딩 기어 역시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주변에서 사고로 다치는 라이더들을 직접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보호장비를 착용했음에도 안전등급이 낮은 장비를 사용한 경우, 사고에서 심한 찰과상을 입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그때부터 장비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졌다.“예전에는 디자인을 먼저 봤는데, 지금은 안전등급을 가장 먼저 봅니다.”바이크라는 취미 자체에 어느 정도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그 위험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더라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최대한 안전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처음에는 디자인 때문에 망설였던 녹스 녹스아머를 처음 알게 된 건 유튜브였다.하지만 처음부터 제품을 구매했던 것은 아니다.처음 제품을 봤을 때는 디자인이 조금 투박하다는 느낌이 있었고, 당시에는 장비를 선택할 때 디자인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시 녹스 제품을 찾아보게 됐고, 결국 직접 구매해 사용하게 됐다.그리고 실제 제품을 받아본 뒤 생각이 달라졌다. 여러 브랜드를 경험해본 뒤 느낀 녹스의 차이 양관모 라이더는 지금까지 여러 메이저 브랜드의 라이딩 재킷을 직접 구매하고 착용해봤다.그렇기 때문에 녹스 제품을 처음 접했을 때도 단순히 브랜드 이미지나 광고만 보고 선택한 것은 아니었다.안전을 기준으로 제품을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녹스를 선택했고, 실제 제품을 받아본 뒤 가장 놀랐던 부분은 전체적인 제품의 완성도였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높은 안전등급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소재가 상당히 부드럽고 유연하다는 점.일반적으로 안전등급이 높은 라이딩 재킷은 보호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재가 두껍고 뻣뻣해지면서 착용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녹스 제품은 높은 안전등급과 편안한 착용감 사이에서 상당히 좋은 균형을 보여줬다.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다고 한다.디자인 역시 실제 제품을 보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다.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면 소재와 봉제, 작은 마감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는 것이 느껴진다는 것.“개인적으로 일본 라이딩 브랜드들이 이런 세세한 디테일에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녹스 역시 그런 브랜드들과 비교해도 디테일에서는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직접 입어본 호니스터와 실드 후디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호니스터와 실드 후디.두 제품 모두 체형에 따라 핏의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지만, 자신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면 상당히 멋진 실루엣을 만들어준다.특히 호니스터는 몸의 라인을 잘 잡아주는 편이라 바이크 위에 앉았을 때 전체적인 실루엣이 상당히 멋있게 보인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물론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역시 안전성과 착용감. 시중에는 비교적 낮은 안전등급과 CE Level 1 보호대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하는 라이딩 재킷도 많다.반면 녹스의 높은 등급 제품들은 그런 제품들과 단순 비교하면 조금 더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동일하거나 비슷한 수준의 안전등급을 가진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높은 보호력을 갖추면서도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하다는 것.“개인적으로 녹스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보호력과 착용감 사이의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제품, 실드 후디 여러 녹스 제품 가운데 가장 애용하는 제품을 묻자 그의 선택은 실드 후디였다.원래 후디 스타일의 제품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높은 안전등급과 착용감의 조화가 마음에 든다고 한다.그리고 디자인 역시 그의 취향에 잘 맞는다.라이딩 기어 특유의 느낌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으면서도 바이크에 올라가면 확실히 라이딩 기어다운 느낌을 준다는 것.그래서 요즘 가장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라고 한다. “바이크를 좋아한다면, 안전도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양관모 라이더에게 다른 라이더들에게 녹스를 추천한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그의 대답은 간단했다.“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라이더라면 녹스아머 재킷 하나쯤은 꼭 직접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특히 녹스 제품은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 제품을 받아봤을 때 느껴지는 차이가 크다고 말한다. 소재부터 봉제, 마감까지 직접 제품을 보면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바이크를 좋아해서 타지만, 바이크가 어느 정도 위험성을 가진 취미라는 사실 역시 부정할 수 없다. 그 위험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하지만 라이더 스스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장비만큼은 최대한 안전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그런 기준에서 본다면 녹스아머는 안전성과 착용감, 그리고 제품의 완성도까지 함께 원하는 라이더에게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2020년 슈퍼커브로 시작한 라이딩. 그리고 6년 동안 다양한 바이크를 경험하며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다음 바이크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도 그가 변하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다.“좋아하는 라이딩을 오래 즐기기 위해서는, 결국 안전해야 하니까요.” - 녹스아머 -